[양육] 7기 다니엘중보기도 모임
- 작성자 : web_admin
- 25-12-27 14:17
다니엘 중보기도(팀장:구자헌 장로, 박영서 권사) 7기 모임이 12월27일(토) 새벽예배후 호산나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7기 다니엘 중보기도용사는 44명이 서약하였으며, 지난6개월간 각자 정해진 시간에 기도를 하였습니다. 7기에 처음 기도용사로 참여하신 성도들의 소감문과 간증을 들으며, 2026년 1월1일부터 시작될 52명의 8기 기도 용사로 더욱 전심을 다해 중보기도자로 설것을 다짐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소감문 1 목사님의 주일예배 시간 권면으로 처음에는 반쯤 등 떠밀리듯 참여하게 되었지만, 다니엘 중보기도팀에 합류한 시간은 머릿속에서만 번민하며 답답해하던 제 마음에 하나님께서 숨을 불어넣어 주신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늘 눈앞에 닥친 일들만 처리하며 살아가다 보니 기도의 시간을 제대로 만들지 못했던 저의 게으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기도의 자리로 서게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에 앞서 예수님의 보혈로 저의 죄를 정결케 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자신의 문제 앞에서 허덕이며 겨우 기도하던 제가 이제는 교회를 위해, 성도들의 삶과 기도 제목을 위해 중보할 수 있도록 하시고, 중보기도의 능력을 실제로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소감문 2 다니엘 중보기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그동안 저희 가족의 크고 작은 기도제목들이 모두 중보기도를 통해 응답받았기 때문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어려운 시간들 속에서도 성령님과 동행하며 지나올 수 있었고, 그 과정 속에서 중보기도의 힘을 깊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능력과 은혜에 빚진 자로서, 저 또한 이 자리에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기를 돌보며 정해진 시간을 지키는 것이 때로는 쉽지 않았지만, 그 시간은 육아로 지쳐 신앙이 느슨해질 수 있었던 저를 오히려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끌어 주신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와 선교지, 그리고 교회 식구들의 기도제목이 제 기도제목이 되어 함께 마음 아파하며 간절히 기도하게 하셨고, 때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그림을 마음에 그리며 기도할 때, 분명 선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기도를 다 듣고 계시며 아주 섬세하게 돌보고 계신다는 믿음이 제 안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은 마치 꺼지지 않는 촛불처럼 빛이 계속 켜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빛이 나를 비추고 계심을 느끼며 드리는 기도는, 충만한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빛이 꺼지지 않도록, 함께 마음을 다해 중보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소감문 3 다중기 7기를 시작하면서 실로 많은 영적인 도전과 공격을 경험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마음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이 기도의 예물이 얼마나 귀하고 사랑스러운 것인지, 그리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나아갈 때 사탄이 결코 우리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저는 이것을 표징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붙들게 하시려는 주님의 손길임을 알았고, 그래서 더 담대하게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일상 속에서 저는 주로 나와 가족, 가까운 사람들을 위한 기도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주 수요일 아침의 기도 시간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그 시간은 교회 공동체를 넘어 열방을 품고, 선교지에 계신 선교사님들과 그 땅의 영혼들을 위해 하나님 앞에 매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마치 제 마음에 직접 부어주시듯, 그 나라의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 안타까움, 그리고 잃어버린 자를 찾으려는 하나님의 강렬한 마음을 제게도 느끼게 하셨습니다. 그 마음이 제 안에서 흘러넘쳐, 나 자신을 위해 기도할 때와 같은 눈물과 뜨거움으로 열방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성경은 말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33)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바로 이 말씀을 실제로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제 안에 새로운 영적 시야와 더 넓은 사랑을 부어주셨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저는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좁은 기도의 틀을 확장시키고, 나의 기도를 통해 더 크고 넓은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우리가 하나가 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드리는 작은 기도까지도 놀랍도록 사용하신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이 귀한 영적 여정을 통해 하나님의 큰 사랑과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게 하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나의 기도가 열방에까지 흘러가는 기도,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기도로 계속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소감문4 이번 7기 다니엘기중보기도팀을 섬기면서 왜 중보기도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중보기도를 해야하는지, 또 중보기도자로써 어떤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하는지에 대해 내자신의 기도생활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주 정해진 시간에 하나님께 나아가 다른성도들의 아픔과 연약함을 위해 기도하면서 지난날 많은시간 형식적으로 중보기도했던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시간을 사수하는 것을 방해하는 많은 일들을 겪으며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정말 해야하는 중요한 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중보기도는 우리공동체가 만든 기도의 원(circle)이며 나 한사람이 빠지면 선이 끊기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영적 전쟁을 이길수 있는 능력이 나오는 통로이기에 간절함과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해야합니다. 나의 개인,가정과 내가 아는 분들의 기도는 간절함을 가지고 기도했지만 누구인지 잘 알지도 못하는 성도들의 기도제목을 보며 때론 이해가 안되기도 했기에 형식적인 마음을 가지고 기도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보여주신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만 이웃과 세계 여러곳의 기도가 필요한 모든이들의 아픔과 연약함이 나의 연약함이 되고 나의 아픔이되어 하나님께 더욱더 간절함으로 나아갈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보기도가 늘 주님을 바라며 간절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축복의 통로임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중보기도의 제목이 감사의 제목으로 올라오는 것을 볼때 늘 함께 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고 나를 향한, 우리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참으로 기쁘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중보기도자로서의 시간이 저에게는 쉽지는 않습니다. 기쁘고 감사할때도 많지만 때로는 분주함으로 힘들고 때로는 기도하기 싫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간절함을 가지고 계속 해야되는 특권이고 의무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며 매일매일 영적싸움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 영적싸움에 승리하기 위해서 날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하나님만 의지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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