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 소식

[전도]6목양팀 노방전도


3월 마지막 주일(3월 29일) 오후 2시 30분, 애난데일 K-마트 앞에서 제6목양팀의 노방전도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이어지던 차가운 겨울 날씨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오후였습니다.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풀리는 계절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에도 새로운 활기가 더해졌습니다. 이제는 더욱 담대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기대와 설렘이 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노방전도에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귀한 헌신의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제6목양팀(복음: 최병훈/봄, 참빛: 김근택/우경, 밀알: 이영희, 이라: 김용섭/아름)의 팀장으로 섬기시는 최병훈 집사님 내외분께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전도용품을 준비하시고,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이 담긴 티슈와 음료를 준비하여 팀원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또한 밀알 목장의 이영희 권사님께서도 정성껏 간식을 준비해 주셔서, 함께하는 모든 전도대원들에게 큰 격려와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섬김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지체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의 마음을 다시금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따뜻한 날씨 덕분에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는 분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가 복음을 전할 수 있었고, 더 많은 이들에게 전도지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노방전도가 매월 목양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사역이지만, 자원하는 마음과 영혼 구원을 향한 간절한 기도,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사모함으로 준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함께 사역하는 지체들을 섬기는 정성이 얼마나 귀한지를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전해진 한 장의 전도지가, 언젠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그 영혼이 감동을 받고 하나님을 자신의 구주와 주인으로 영접하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골로새서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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