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 소식

[유스] 2026 Pittsburgh Domestic Missions Day1


단기선교 소식 (Day 1) "기도로 시작된 첫걸음, 하나님께서 두 영혼을 품으셨습니다"

성도님들의 귀한 기도 가운데 단기선교팀이 선교지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밤 10시경 숙소에 도착한 팀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첫날을 평안히 마무리했습니다.

첫 사역의 아침은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마음을 모으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식사 후에는 인근 공원에 모여 말씀을 나누며 큐티를 드렸습니다.

이날 큐티의 주제는 "To Know God"였습니다. 출애굽기 3장에서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는 말씀을 묵상하며, 복음을 전하기에 앞서 먼저 하나님을 바로 알고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 선교의 가장 중요한 시작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선교팀 모두가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함께 기도했습니다.

오전에는 오후와 저녁 사역을 위한 노방전도와 VBS 준비 및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마음을 모아 준비한 후, 점심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다운타운에서 노방전도를 이어갔습니다.

팀원들은 성령께서 주시는 담대함으로 복음을 전했고, 하나님께서는 그 순종 위에 귀한 열매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날 두 분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은혜가 있었습니다.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저녁에는 지역교회와 협력하여 이전에는 한 번도 사역하지 않았던 새로운 지역에서 처음으로 VBS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이 교회에는 어린아이들이 많지 않아 함께 기도해 왔는데, 이번에는 YWAM과 협력하여 새로운 지역의 문을 열고 다음 세대를 향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선교팀은 두 팀으로 나누어 교회 주변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아이들을 초청했습니다. 첫날이라 다소 조심스러운 시작이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아이들이 교회를 찾아와 함께 웃고 찬양하며 말씀을 듣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땅에 믿음의 씨앗이 심어지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모든 사역을 마친 후에는 Mount Washington에 올라 하루를 돌아보는 Debriefing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 동안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사람들과 역사하신 일들을 함께 나누며 은혜를 되새기고, 앞으로 이어질 사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내일부터는 VBS와 전도 사역이 더욱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선교팀 모두가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담대하게 전하고, 만나는 모든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