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 소식

[유스]2026 Aligned Youth Summer Retreat – Day 2 [Worship:Fellowship]


수련회 둘째 날은 새벽 6시 30분 아침기도회로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과 카운슬러들은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말씀을 사모하고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가벼운 달리기와 스트레칭, 전신 운동으로 몸을 깨우며 하나님께 힘찬 찬양과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오전 말씀에서 에스더 전도사님은 출애굽기를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백성들이 다시 옛 삶으로 돌아가지 말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지속하며 더욱 깊은 관계로 나아가야 함을 전하셨습니다. 세상의 익숙한 모습으로 돌아가기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빛 가운데 살아가는 삶을 도전하는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오후에는 다양한 팀 빌딩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아름다운 캠퍼스 곳곳에 마련된 미션 장소를 돌며 팀원들과 함께 여러 과제를 해결하고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서로 협력하고 격려하며 하나 되어 미션을 완수하는 과정 속에서 믿음의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고, 함께 웃고 교제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집회에서는 요한복음 12장 1~8절 말씀을 중심으로 "내삶에서 가장 중요한 목소리는 누구의 목소리인가?"라는 질문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에스더 전도사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중요성을 전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 세상의 모든 것을 두려워하게 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면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는 말씀으로 학생들에게 깊은 도전을 주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을 결단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루의 마지막은 소그룹 모임으로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와 삶의 나눔을 진솔하게 나누며 서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어 함께 컵라면을 나누어 먹으며 늦은 밤까지 웃음과 교제를 이어갔고,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 됨을 경험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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