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 소식

[선교] 멕시코 단기선교 헌신예배


멕시코 단기선교팀(팀장:Edward 장)은 7월 30일 수요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멕시코 단기 선교팀은 EM 과 YOUTH 그리고 KM이 연합하여 동역을 하게 됩니다. 사라 자매는 "올해 초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순종함으로 한 걸음 내딛고, 제 신뢰의 중심을 다시 하나님께 두라고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초대하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진지하게 선교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예상치 않게 8월의 일정에 여유시간이 생겼을 때 망설였습니다. 한편으로는 그 시간을 의대 공부에 더 사용해야 하는게 아닐까 고민도 되었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 시간은 따로 구별해 두신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환자들을 돌보는 경험을 통해, 제가 멕시코에 가야 한다는 연결감과 사명감이 점점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라고  간증하였습니다. 조이스 자매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제 마음을 겸손히 낮추어 주셨습니다. 제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보여주셨습니다. 제 고집 속에서도 주님은 제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아이들과 다음 세대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하셨고, 닫혀 있던 마음들 속에 돌파구를 열어 주셨습니다. 여름 내내 한 번도 아프지 않게 지켜주셨고, 비 오는 추운 날에 시원한 음료를 팔았음에도 불구하고 열매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결혼한 남편과 함께 선교지로 보내 주시며, 주님의 일을 통해 우리 부부의 언약을 더 굳건히 할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라고 간증했습니다. 청소년부의 엘리슨양은 "이번 유스 여름 수련회에서 guest speaker께서 아담과 하와 이야기를 다시 들려주셨어요. 그분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쫓으시면서도 이미 인류를 죄에서 구원할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고 말씀하셨어요. 그 이야기가 제게 크게 다가왔어요. 그걸 듣고 ‘아, 하나님은 정말 다 아시고 미리 준비하시는 분이구나’ 하고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제 걱정에 너무 빠져 있다가 하나님께서 항상 계획하고 계신다는 걸 잠깐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더 믿고, 제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걱정하기보단 하나님께 맡기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힘들고 지칠 때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제 감정이나 상황에 휘둘리기보다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스탠리 형제는 "우리 팀이 구성되고 함께 선교준비를 시작하는 여정 가운데 저를 제자리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큰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제가 팀에서 가장 젊은 멤버 중 하나였고, 연륜 있는 선배 성도님들로부터 지혜와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이 팀에서 연장자이며, EM 중에서는 가장 나이가 많은 멤버로서, 하나님께서 제 안에 쌓아주신 지식과 지혜, 그리고 경험을 이제 이 사역을을 시작하는 젊은 팀원들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며 간증을 전해 주셨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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