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대만 - 전아브라함/사라 선교사
선교팀   2020-07-07 03:23:12 AM
 
안녕하세요. 주님의 은혜와 평강으로 목사님과 파송교회 워싱턴성광교회 성도님들께 문안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기도해 주신 덕분에 잘 있습니다. 최근 소식 기도편지에 담아 드립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샘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계시고 2007년 리버티신학교에서 같이 공부하며 기도모임으로 함께 하셨던 조강식 박조이 선교사님의 큰 아들입니다. 샘은 후두암으로 투병 중입니다. 샘은 한국에서 암 제거 수술을 하고 동위원소 치료를 받고 더 이상 병원에서 해 줄 것이 없다고 합니다. 주님의 치료의 광선이 샘에게 비추어져서 건강이 회복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운동하며 알게 된 Ou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며 Ou 선생님이 저에게 자신은 도교와 불교를 같이 믿고 있다고 하며 기독교나 다른 종교나 다 선한 일을 하면 되는 것 같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 가장 큰 차이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Ou 선생님이 저에게 “전 목사님! 당신이 지난 번에 내게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말씀하신 것 기억하고 있어요” 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사실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복음의 능력입니다. Ou 선생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고 주님의 제자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루는 제가 이발을 하기 위해 사는 아파트 밑에 미용실에 갔습니다. 미용사가 저에게 혹시 지난 주에 제가 이발해 준 한국 아이와 엄마의 아빠와 남편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네 맞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온 목사입니다. 혹시 기독교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라고 묻자 그분이 저에게 “제 친한 친구가 기독교인인데 저를 위해 기도를 해 준다고 해서 저는 그 친구에게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발을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였고 복음에 관심이 있는 Yiye 미용사님은 주말이 더 바빠서 교회에 가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중에 아내와 같이 한번 오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네째 예빈와 아내가 맛있는 쿠키를 만들어 Yiye미용사님께 선물하며 주님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Yiye 미용사님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고 주님의 제자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가 사랑이고 능력입니다. 
 
싱우과학대학에 가서 혼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대학생들에게 전하였습니다. 대만의 대학생들은 모르는 사람이 다가오면 많이 경계합니다. 최근 19명을 복음 접촉하였지만 15명은 듣는 것을 거절하고 4명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다들 예수님의 복음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삼각 김밥을 먹으며 혼자 앉아 멀리를 바라보는 학생에게 다가가서 복음을 전하였는데 대답은 없고 느리게 고개만 가로저으며 복음에 관심이 없다고 표시하였습니다. 그 친구를 바라보며 연민의 마음이 들어 마음 속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소망이 되게 하시고 영적 대각성과 부흥을 허락하소서.’ 
 
기도제목
 
감사
 
전자 피아노를 중고로 사게 해 주셔서 예배 때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모두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일용할 양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과 부활의 복음을 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후 거의 3개월 만에 증 자매님과 저희 부부가 만나서 순모임을 다시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기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복음에 무관심한 대학생들이 많은 대만 개척 캠퍼스에서 복음 전하기가 어렵지만 주님의 지혜로 창의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복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태신자들인 치우, 쉬, 알렉스, 시아오 우 남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싱우과학대학에서 복음 전파를 통해 충성스러운 한명의 순원이 생기게 하소서.
개척캠퍼스 사역과 캠퍼스 베이스 교회 개척사역에 주님의 은혜를 부어주시고 사역동역자를 붙여주소서. 올해 안에 3개의 순모임이 생기게 하소서. 
타이중CCC에서 단기선교로 오는 대학생들과 간사들 20명이 7월 15일에 저희가 사는 린코우시에 와서 3개 대만 교회들과 연합하여 복음을 전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힘있게 전해지게 하시고 더운 날씨에 복음을 전하는 지체들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대만CCC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국CCC 후배 선교사 5가정을 잘 돌보며 섬기게 하소서. 
연로하신 모친과 장인 어른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사역과 가정의 필요를 채워주소서(선교 센터, 장학금)
 
2020년 6월 29일
 
전아브라함/사라, 한나, 예진, 예은, 예빈, 준혁 선교사 올림

 

The item will be permanently deleted and cannot be recovered. Are you 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