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중국 - 서ㅁㅇ/ㅈㅇ 선교사
Administrator   2020-05-19 08:12:02 PM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들에게

예기치 못한 코로나로 인한 질병의 위협과 사회적 격리속에서 믿음과 인내로 잘 이겨 오셨읍니다인내를 통하여 더욱 온전하게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지혜를 더해주시는 아버지를 바라보며 기쁘게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이곳 가족들도 두손으로 모아주신 정성과 사랑가운데 불편하고 어렵긴하지만 더욱 서로 돌아보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읍니다자녀들 가정마다 영육간에 건강하고받은 직분대로 지혜를 다해 전하고섬기며가르치는 일에 충성하고내일을 바라보며 연수하고 현재 책임을 맞은 자녀들은 더욱 헌신하며 무릅을 꿇고 있읍니다.

학기를 On line으로 강의를 시작했읍니다교사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을그리고 학부모들에게는 Home Schooling의 경험을 통하여 교육사역의 새로운 안목을 열려가는 것을 봅니다. On Line으로 마지막 학기를 마치는 학생들이 역시 처음으로 On Line으로 졸업식을 가지게 될 것같습니다전통학습 방법에 익숙한 이 땅에서는 어색하기만 하지만 이번 특별한 경험을 통하여 광활한 이땅에 아버지의 의를 위한 교육 확장의 도구로 사용될 것이라는 확증이 듭니다원래 Under Ground에 익숙한 사람들이 열어가는 담장없는 학교와 아버지의 집을 생각해 보면지금 겪는 인내의 풍성한 열매를 보는 듯합니다.

이 작은 일에도 이 땅을 향한 아버지의 세심하고 주의깊은 뜻이 있다면하물며 세계적으로 예기치 못한 염병을 사용하셔서 믿음으로 인내케 하시는 아버지의 뜻은 말할 것도 없을 것 입니다그래서 우리 사랑하는 가족 모두가 더욱 믿음의 주를 바라보며 아버지의 뜻을 깨닫아 사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특별한 시기이기에 자녀들과 가족들을 위하여 함께 간구하기를 원합니다.         

  1. 학업과 졸업을 순조롭게 마치고,

  2. 아버지의 집의 어린 양무리들을 잘 지켜 나가며,

  3. 앞으로 열어가실 주신 비젼을 보고 잘 준비해가며,

  4. 특별히 고아와 소외계층을 섬기는 자녀들에게 격려를 더해주시며,

  5. 그리고 이 땅뿐만 아니라 멀리서 함께 섬기는 가족 모두가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우리가 다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으로 붙잡고 담대히 함께 나아갑시다내가 명하는 것이 아니더냐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네가 어디로 가던지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하더냐?

 

2020 5월 봄학기중에

서ㅁㅇ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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