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키르키즈스탄 - 유ㅅㄱ/ㄷㅎ 선교사
Administrator   2020-05-13 01:23:22 PM

4월에 소식 드립니다.
코로나가 시작된지 벌써 두달이 되어 갑니다

많은 어려움과 아픔이 들려오지만, 늘 섬김의 수고를 하시는 성광학교 가족분들과
샤론 목장 식구들을 그분의 은혜안에 지키시고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이동제한이 이루어 지면서 긴 시간동안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에 안타까움과 우울한
마음이 계속 되지만, 이땅과 이 백성들을 위한 중보를 하며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다시 5/11일까지 연장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옆나라와 러시아의 코로나 상황이
더 깊어지고 있기에 단독으로 정상화를 풀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집니다.
가장 걱정에 되는 것은 이동제한이 풀어질때 오게될 폭풍적 감염이 더 큰 걱정입니다
키륵정부는 제때  비상조치와 이동제한, 검역시스템 구축으로 안정세이지만,
길어지는 코로나 상황으로 가난한 사람들과 경제가 더 큰 걱정입니다.

준비중인 제자훈련 운동 준비를 위한 번역된 교재 수정은 마무리 되어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모임과 ㅅㅎ교 수업이 멈춘 상태이기에 계획된
일정에 대한 그분의 인도하심을 의지 합니다

A학교는 온라인 수업 시스템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학비 감면을 요청해서
가능한 재정 상황을 고려하여, 최대 50%까지 해주고 있지만, 길어지는 상황과 이미 5월이면
학년이 마무리 되기에 9월까지 학교운영을 위한 재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로컬 이사회의 어려움으로
학교운영이 쉽지 않아 새로운 학교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주권에 의지하는
정직한 일정이 되도록 중보를 부탁 드립니다.

모든 항공편이 닫혀 있는 상황에서 막내의 7월 20일에 있을 한국대학 입학원서 제출과 준비를 위해
들어가야 하는데 아직까지 길이 열여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미 1차 교민들이 한국 전세기를 타고
귀국을 했기에 두 번째 전세기를 뛰우기가 쉽지 않겠지만 그 길이 열려지고, 가족 항공비용도 준비되도록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 졸업식도 온라인으로 하게되면서 두달 넘게 진행되는
 온라인 수업으로 아이들이 상실감과 우울함으로 지쳐 있습니다. 늘 인도하심에 의지합니다.

이번 코로나 상황으로 우리의 교만에 대한 회개와 점검을 하시는 그분을 경험하며, 더욱 정결케 되어지므로
그분의 비상한 지키심과 인도하심을 의지하게 됩니다 (시7편). 우리는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를

준비해야 할 상황에 있습니다. 옛날 처럼 되돌아 갈 수 없다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현상황을 ㅅㅇ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새벽마다 아뢰며 그분의 뜻을 기다립니다
 
늘 귀한 수고에 감사드리며
키륵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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