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키르키즈스탄 - 유ㅅㄱ/ㄷㅎ 선교사
선교팀   2020-01-26 08:48:00 PM

1월 마지막 주를 보내며 그분의 평안의 전하며중보의 소식을 드립니다.

 올해부터 시작한 고린도편지를 읽으며바울의 겸손과 ㅅㅈ가에 헌신된 삶을 더 깊게 느껴봅니다그가 ㅂㅇ을 전하기 위해 고린도에 들어갈 때에 “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두려워하고심히 떨었노라.” (고전2:3) 처럼 그분 이외에는 자신의 어떤 것도 드러내는 것에 떨며 두려워 할 만큼가장 신실한 일꾼으로서 1년 6개월을 그곳에서 보냈습니다.

  우리 각자 자신의 삶에서 그분만이 온전히 드러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며가식적인 모든 것들을 다 떼어내게 됩니다한 가닥 남은 호흡마저도 그분만이 나타나도록 오늘도 눈물가운데 무릎으로 나아갑니다몇 가지 부탁을 드립니다.

  ㅈㄷㅅ님의 제자훈련의 열정은 제게 깊은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이것 이외에 매주 준비해야 하는 설모임까지 두 가지 일을 위한 숙제는 만만치 않지만그분을 위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순종하고 있습니다지난주에는 왼쪽 몸 전체가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면서 긴급한 중보를 부탁하게 됩니다건강을 잃지 않고 2월말로 1년 동안의 제자훈련이 잘 마무리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도를 깨운다” 교재가 훈련 마친 후에 출판과 함께 후속 훈련이 진행 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수정과 편집이 잘 마무리 되고 여러 로컬 선생님들에게 훈련과정이 널리 적용되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A학교의 운영이 보다 효율적이고 이사회가 정상화되기를 부탁드립니다지난 이사회에서 로컬 이사 한분에 대한 의사권 문제로 전체 진행에 어려움을 논의 하였습니다한편으로는 새로 선임된 교장 선생님의 수고로 학교가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셋째의 예주의 대입준비를 위한 부탁입니다. SAT. AP 준비에 차분한 마음으로 잘 준비되길 원합니다미국에 대학이 이미 결정된 반 학생들 중, 2명 정도만 한국으로 대학을 가는데그 중 하나인 딸에게는 심적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학생들 사이 대화 주제와 학업분위기도 다른 상황에서 위축되지 않고 인내하며 성실하게 모든 과정을 5월말까지 잘 마무리 하도록 깊은 중보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가정은 2008년도에 안식년을 가진 이후로 아직 제대로 된 안식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올해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는 가운데 안식에 대한 일정이 세워지 길 부탁드리며올 한해에도 여러분들의 학교와 사업에 크신 이레의 축복으로 채워 주시길 소원하며 중보 드립니다.

2020년 1월 27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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