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대만 - 전아브라함/사라 선교사
선교팀   2020-01-30 08:40:00 PM

우한에 계신 중국 현지 가정교회 목사님께서 중국인들이 돈을 우상으로 섬기는 죄를 용서해 주소서라는 기도제목을 보내 주셨습니다. 주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한 폐렴이 속히 사라지게 도와 주소서.

대만은 우한 폐렴 환자가 7명 입니다. 저희 가족은 건강히 잘 있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 전도”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온 목사입니다” 인사를 하고 그분이 인사를 해 주시면 저는 “혹시 예수님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가요?”라고 묻습니다. 하루는 아내와 의자 2개를 사기 위해 가구점에 들어 갔습니다. 가구를 판매하시는 여자분에게 의자를 구한다고 하였는데 그분의 가구점에는 고가 의자 밖에 없다며 인터넷에 구입하라시며 친절하게 안내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온 목사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자 그 분이 “저는 20년 전에 세례를 받고 10년 전 부터 신앙 생활을 하지 않고 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는 정 자매님에게 성경공부하자고 권면하여  두번 순모임을 했습니다. 정 자매님이 주님의 제자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을 학교에 데리러 갔다가 대만 학부모인 한 남자분을 만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인사를 했습니다. 그분이 “저의 아이들이 2학년 입니다.” 그래서 제가 “저는 1학년, 5학년, 11학년 학생의 아빠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온 기독교 목사입니다”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치우라는 분이 “네~ 목사님~ 저는 성경을 공부하고 싶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설날이 지난 후에 한번 부부 동반으로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치우 선생님과 부인이 성경공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주님의 제자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집 근처에 사는 한 자매님도 인사 전도를 하며 알게되었는데 이 자매님도 멀리서 최근에 이사를 와서 교회를 찾고 있다고 하여 성경공부를 초대하였습니다. 인사 전도를 통해 주님의 복음에 관심 있는 분들을 찾는 은혜가 계속 이어지길 기도 드립니다.

저희 집에서 가까운 싱우과학대학에 2월 25-26일 단기 선교로 대만CCC 선교팀과 기독교수님과 함께 복음의 접촉점을 가지는 한국문화교류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영어 수업을 듣는 77명의 학생들에게 한국문화교류활동으로 한국 문화 소개와 한국 음식, 한국 음악,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과 연결된 단편 영화을 보고 소그룹 토론을 하며 간사님들이 소그룹에서 간증하며 예수님을 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5명의 순원이 생기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사역
1.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게 하소서. 캠퍼스교회 개척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2.대만CCC선교팀(Global Church Movement)에서 대만개척교회 목회자들을 도와 대만에 선교적 교회가 많이 세워지게 하소서.
3.대만교회, 중국교회, 화교교회, 그리고 한국교회가 함께 주님의 지상명령성취를 위해 참여하며 협력하게 하소서.
가족
1.대만에 잘 정착하게 하셔서 감사드리며, 저의 모친의 아프신 허리와 무릎 관절이 회복되게 하시고, 장인 어른과 처가 식구들과 저의 친척들이 예수님을 믿고 교회의 예배에 참여하게 하소서.
2.대만에서 가족이 지속적으로 가정예배를 드리며 이 땅을 밟으며 기도하게 하시며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 믿음이 뿌리내리고 자라 하나님께 쓰임받게 하소서. 
3.교회개척승법번식사역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아이들의 학비를 장학금으로 허락 하소서.                                  
                                 
2019년 1월 30일
전아브라함, 박사라, 한나, 예진, 예은, 예빈, 준혁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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