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에콰도르 - 장다슬/수미 선교사
선교팀   2019-05-01 11:07:00 AM
샬롬~
사랑하는 후원자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저희들은 후원자님의 기도와 응원으로 오늘도 용기를 얻고 사역에 임합니다.
아래와 같이 4월 기도제목을 올려드리니 함께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4월 중보기도제목
 

1.     어린이예배를 위해 - 
  작년 하반기부터 저희와 함께 사역한 존 하이로 목사가 콜롬비아로 귀국하고 2월부터 에머슨 전도사와 실바나 사모를 직원으로 채용하였습니다. 그래서 비록 성장은 더디지만 주일 예배를 은혜롭게 드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곳 산악지역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교회에 함께 오지 못하면 아이들이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여건이라 하루속히 부모들의 마음이 열리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2.     어린이결연사역과 방과후 수업을 위해

어린이 결연사업은 현재까지 총 325명이 모집이 되었고 5월에 추가로 20여명 더 모집 계획입니다. 특별히 디에스 데 아고스또라는 다운타운 시장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추가로 모집하려 합니다. 그리고 학부모 교육과 모임을 통해 자원봉사자와 지역리더그룹을 구축하고자 하는데 해안지방과는 달리 부모들이 생각보다 많이 수동적이고 보수적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린이 결연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 환경, 교육개발까지 프로젝트를 확대하는 것이 저희들의 비전인데, 비록 시간이 걸려도 조금씩 그 협력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3.     선교사 가족들을 위해 -
  지난 3월 말 저희 장인(전수미 선교사 부친)께서 갑자기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한국 도착시차과 미국환승을 위한 ESTA비자의 문제로 저희 부부도 장례를 참여하지 못하여서 더 죄송스럽고 안타까웠습니다. 그 이별의 슬픔은 인간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지만, 천국의 소망과 확신으로 조금씩 마음을 추스리며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직장생활 중인 큰아들 장한이, 그리고 공대 2학년에 재학하며 직장에서 인턴 중에 있는 둘째 아들 장하늘의 믿음과 건강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에콰도르에서 장다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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