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웅/윤애집사님께서 오랫동안 운영하시던 'Universal Gourmet' 를 인수 하셨습니다.
8월1일 새벽예배를 마치고 담임목사님과 여러 성도들께서 참석하여 감사예배를 드리고 축하해 주었습니다.
두분이 인수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고백을 전해들으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안찬웅/윤애집사님께서 인수하신 귀한 사업장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글/사진> 권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