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소식

우간다 단기선교 소식 (7)
Administrator   2019-06-01 01:41:00 AM
우간다 단기선교 6일차
 
소로티에서의 마지막 밤
 
이상철, 고유덕 선교사님의 사역지는 소로티(Soroti)라는 지역입니다. 우간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선교사님 부부의 선교센터와 학교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소로티에서의 6일 일정을 끝마치는 날입니다. 내일이면 수도인 캄팔라로 이동해 하루를 더 머물고, 귀국을 준비하게 됩니다.
 
마지막 날, 가장 분주하고 바빴던 건 차량 정비팀이었습니다.
 
언제 다시 올 지 모르는 상황에서 팀원들은 밤 늦은 시간까지 작은 밴 크기의 스쿨버스 수리에 열중했습니다. 현지 사정상 수리가 어려워 선교사님이 폐차를 고려하던 차량이었지만, 정비팀의 손을 거치면서 앞으로 몇 년 간 더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VBS팀은 동성 열린 선교유치원 아이들 190명과 복음을 나누는 사역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팀원들이 준비한 선물과 간식에 큰 웃음으로 화답했습니다.
 
그러나 선물이나 간식보다 더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들의 삶에 심겨졌길 기도합니다.
 
또 각 학급에선 아이들의 위생교육도 실시됐습니다. 손을 어떻게 닦는지, 양치질을 하는 방법 등 아이들이 기본적인 위생 습관을 갖도록 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오늘은 고유덕 선교사님의 생일이기도 했습니다. 선교사님의 생일을 마음껏 축하하고, 또 귀한 음식 나누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귀한 기도로 후원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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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우간다 단기선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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